서로이웃 신청창 닫습니다


서로이웃 신청창 닫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른장입니다. 꽤 오래 서로이웃 신청창을 닫을 거예요. jostolle, 출처 Unsplash 큰 이유는 없습니다. 서로이웃 신청을 여럿 거절하면서 이게 맞나...싶어서요. 서로 소통하자며 서로이웃 신청하시지만 현재 저는 왕래할 여력이 안됩니다. 지금도 벅차고 못뵙는 분들이 수두룩해요. 이제 300명이 넘는데, 이웃님들의 모든 글을 볼 수가 없어요. 매일매일 글이 올라오니 너무 많아요... 서로 소통하자며 서로이웃 신청하시지만 목적이 소통인지 이웃 늘리기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제쪽에서 거절해요. 제 관심사가 아니라면 소통하러 제가 먼저 갈 여력도 안되구요... 지금도....벅차요...... pueblovista, 출처 Unsplash 내가 뭐라고... 그러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주제에 뭘 구분해... 공평하게 그냥 다 받지 말자.... 할 수 있는만큼만 하자.. 현재의 서로이웃, 이웃분들을 소중히.. 매일은 못가도 까먹을 때쯤 가긴 하자... 관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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