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누 얇은 등심과 명이나물


반하누 얇은 등심과 명이나물

오늘 드디어 소고기를 먹었다. 어제 저녁 안먹고 잤는데 아침에도 그리 배고프지도 않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다. 오늘 저녁만 기다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왔다. 때로는 혼자서 우두커니 소고기 먹는 때도 있어야한다. 난 요즘 금주령이라 술을 안마셨다. 술을 안마셔도 고기는 맛있다. 반하누에서 시킨 등심과 홈플러스에서 시킨 명이나물 무쌈 총각김치가 도착했다.일단 등심은 한우이고 등급이 낮은 것인데 얇게 저며져 와서 차돌박이처럼 빠르게 구워먹으면 된다. 나중에 식탁에서 구워먹게 부르스타 조금하고 귀여운거 하나 사야겠다. 등심이다. 얇아서 오래 안굽고 쫄깃하고 맛있었다... 사진은 배고파서 한장만 찍고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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