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강릉


당일치기 강릉

여행일기 당일치기 강릉 Wookking 2018. 6. 25. 9: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친구가 업무때문에 강릉을 간다길래 동행했다. 뭐 날씨도 매우 좋았기에 적당히 사람이 있었고 나는 바다를 보며 맥주나 마셨다. 너무나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 맥주를 다 마시고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러갔다. 엄지네 포장마차 본점!!!! 오픈 30분 지나고 간거같은데 웨이팅 30분 이상..... 맛있어서 기다릴만했다고 생각했다. 다 먹고 소화시킬겸 안목해변으로!!! 강릉은 어릴때부터 자주 가봤지만 이 곳은 처음이였다. 카페가 무지 많았는데 가장 가까운 곳으로 슝 들어갔다. 커피를 다 마시고 친구가 낚시하러 간다기에 소주와 안주를 간단하게 구매! 친구의 낚시는 매우 실패적..... 날이 저물고도 낚시를 계속 했으나 성과는 없었고 당일치기여서 바로 서울로 가려고 했으나 사진이나 한장 박고 가자고 내가 끌고간곳! 머리식히러 잘 다녀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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