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1] 드디어 벌룬을 봤다!!(카파도키아 벌룬뷰 장소, 시간 tip)


[4일차+1] 드디어 벌룬을 봤다!!(카파도키아 벌룬뷰 장소, 시간 tip)

나는 어제 예약을 해놨었는데 벌룬이 못떴고 그 전날도 못뜨고 내일도 못뜰거 같다고 투어 회사에서 말했다. (진짜로 안떴다..) 거기다 터키 최대 성수기여서 1인 135유로에 예약했었는데 이날은 1인 210유로에서 230유로를 말한다.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원래 가격에 탈수 있는 벌룬 회사가 나오면 연락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연락은 오지 않았다 ㅎㅎ 5시 좀 넘어서 벌룬 깃발을 살펴보니 [여행정보] 카파도키아 벌룬 뜨는 날, 페티예 패러글라이딩 가능한 날 알아보기 카파도키아 벌룬과 페티예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파묵칼레 벌룬까지 사고 예방을 위해 터키 정부에서 허락한... m.blog.naver.com (벌룬, 패러글라이딩 확인 방법 참고) 초록 깃발이다!!!! 베프가 방밖으로 나가더니 떴어!! 여기서도 보여!!! 외치며 들어온다. 진짜 ㅋㅋㅋ 그 외침에 눈썹이 휘날리게 옷을 입고 차로 뛰어갔다. 가자 뷰포인트로!! (벌룬보는 장소) 구글맵으로 선셋포인트/선라이즈포인트를 찍고 가면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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