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한국으로 컴백 (터키항공 비즈니스 TK21, TK20)


[8일차] 한국으로 컴백 (터키항공 비즈니스 TK21, TK20)

가는 편 오는 편 따로 썼으면 좋았겠지만 둘 다 자정 출발 비행기라 갈때는 자는라 기내식도 못먹고 해서 한번에 다시 써보는 터키항공 비즈니스 인천-이스탄불 구간이다. [인천에서 이스탄불 가는 길] 기내로 가져가는 가방도 요렇게 택을 붙여준다. 국내선은 덴탈 마스크와 알콜 티슈였는데 국제선은 우리로 치면 kf90 마스크와 덴탈마스크 손소독제와 알콜 티슈를 비행기 문 앞에 두고 탑승 시 가져가게 한다. 기내식 메뉴와 음료 주류 요리사(요리사복을 입으신)가 직접 오더를 받으시는데 이스탄불로 갈때는 오더만 해놓고 베프와 나는 아주 푸욱 잘 잤다...ㅋㅋ 이스탄불로 갈때는 남/여 동일한 어메니티 베르사체였다. (한국으로 올때는 남/여 어메니티가 달랐다!) 정말 가장 좋았던 서비스다! 마치 대한항공 일등석처럼 비즈니스 전 좌석에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 진짜..자주 타기는 하는데 반성해라 국내 항공사들 담요보다 훨씬 도톰한 솜 이불에 매트까지 깔아주니 찬 기운이 막아져서 정말 좋았다. 자다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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