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태양의 서커스-뉴 알레그리아 2번 본 이야기(가장 저렴한 좌석과 나름 비싼 좌석 비교)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뉴 알레그리아 2번 본 이야기(가장 저렴한 좌석과 나름 비싼 좌석 비교)

2017년인가 2018년에 태양의 서커스-쿠자를 베프와 봤었는데, 태양의 서커스를 꼭 엄마, 아빠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코로나로 이렇게 뒤에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가족들과 본다고 꽤 좋은 자리를 예약해 놓았는데, 회사의 문화행사로 태양의 서커스를 먼저 보게 되었다. 첫 번째 관람: 가장 저렴한 좌석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하는 일정이 개인 예매보다 먼저 잡혀서 가장 저렴한 좌석에서 먼저 보았다. 천막 내부에는 요렇게 벤츠도 전시되어 있고/ 곳곳에 사진 촬영이 가능한 그림판(?)도 있으니 일찍 도착해서 사진 찍는 것도 좋다. 회사 단체관람 한 날은 조신하게 눈으로만 구경..ㅋㅋ 팝콘도 못사먹고(ㅋㅋ), 가족들이랑 온 날은 팝콘도 사 먹었다 가장 저렴한 좌석은 무대 오른쪽과 왼쪽에 배치되어 있는데 쿠자보다 알레그리아 천막이 작아서 관람하기에 나쁘지 않았다. 출연자를 가깝게 보는 느낌보다는 전체적은 구성을 볼 수 있다는데 장점이 있다고 본다. 가까이서는 보이지 않는 안전줄...


#태양의서커스 #태양의서커스티켓 #태양의서커스좌석추천 #태양의서커스좌석비교 #태양의서커스좌석배치 #태양의서커스좌석 #태양의서커스종류 #태양의서커스공연 #태양의서커스가격 #태양의서커스한국

원문링크 :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뉴 알레그리아 2번 본 이야기(가장 저렴한 좌석과 나름 비싼 좌석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