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화려하고 웅장함을 느낀 후기 ft. 라스베가스 클럽 추천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화려하고 웅장함을 느낀 후기 ft. 라스베가스 클럽 추천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화려하고 웅장함을 느낀 후기 ft. 라스베가스 클럽 추천 라스베가스 저녁 10시 경, 오쇼가 끝난 후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보러 나왔는데요,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거리에서 뭔가 좀 이상한 풀냄새가 나서 처음에는 머리가 살짝 아팠는데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집중해서 분수쇼 보고 나니까 괜찮아졌어요 ㅎㅎ 진짜 라스베이거스는 화려한 곳이에요… 패리스호텔도 보이구요, 벨라지오 호텔에서 나온 뒤에 횡단 보도를 건너야했는데요, 거의 무법지대에요… 차가 슝슝 지나다니는데, 사람들은 막 건너가요… 분명히 횡단보도가 있는데, 켜지는 것에 오래 걸리기는 하더라구요… 횡단보도 기다리는 동안 분수가 시작했다가 끝나버렸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분수쇼는 보고가야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추위를 무릅쓰고 대기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구경했어요 ㅎㅎ 거의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라스베가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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