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넌 투어] 그랜드캐넌 사우스림, 1시간 정도의 트래킹 후기!


[그랜드캐넌 투어] 그랜드캐넌 사우스림, 1시간 정도의 트래킹 후기!

그랜드캐넌 사우스림, 1시간 정도의 트래킹 후기 1월 중순이었는데요, 정말 롱패딩 안 입었으면 넘넘 추웠겠다싶은 그런 날씨에서 그랜드캐넌 사우스림을 약 45분 - 1시간 정도 걸었어요!! 그리고 바닥도 얼음이 엄청 많았기에, 조심조심 걸어다녀야만 했어요 ㅎㅎ 마찬가지로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내려주신 후 1시간 후에 트래킹 끝나는 포인트에서 만나는 것이었는데요, 자유롭게 걷고 사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에서 내리기 전, 트래킹 포인트와 만날 장소를 가이드님께서 미리 설명해주셨어요. 쭈욱 걸어서 저 지도의 좌측에 적힌, 야바파이 포인트 근처의 주차장이라고 하셨구요 출발하면 길이 하나라서 잃을 염려도 없었고, 주변이 다 함께 투어하는 분들이라서, 풍경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곳은 말 그대로 포토 스팟이었어요 ㅎㅎ 지나가면 막 사람들이 서로 사진 찍어달라고 폰을 내밀고 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고, 저도 모르는 분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드렸어요 그 만큼 풍경이 동화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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