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넌 투어] 인앤아웃버거, 투어의 마지막

인앤아웃 버거, 투어의 마지막 투어의 마지막 순서였던 인앤아웃버거!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ㅎㅎ 인앤아웃 버거 세트 일단 인앤아웃버거 바로 앞의 주차장에서 함께 내려 함께 들어갔습니다 ㅎㅎ 메뉴는 3번 세트였구요, (가격은 7.45달러라고 적혀있습니다 ㅎㅎ) 따로 고르는 형태가 아니라, 가이드님께서 알아서 주문해주시고, 알아서 가져다주시는 것까지!! 컵은 하나씩 주셔서, 원하는 음료를 따라올 수 있었어요! 글고, 버거 기다리는 도중… 언니를 포함하여 투어하시는 분들이 가이드님께 드릴 돈을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계속 자느라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가이드님께 팁과 불포함 내역들을 드리는 시간이었대요! 그래서… “헉 저 몰랐어요! 지금 차에 가서 가져와도 되나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차키를 주셔서 돈을 들고 왔어요! 그리고 음료는 다양한 것 중에서, 마실 수 있었는데요, 저는 제로 슈거 미닛메이드 레몬에이드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빨대, 뚜껑 등등을 가져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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