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맛집] 찰만생대패 인천점, 공항 근처 맛집

찰만생대패 인천점 공항 근처 맛집 공항 근처 맛집을 찾다가 찰만생대패 인천점에 왔어요! 여기는 가족들 모두 아주 맛있게 먹고 나왔기에 찐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여기를 다녀온 이후에 한 동안 미나리에 빠져 미나리와 대패삼겹살의 조합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ㅎㅎ 찰만생대패 인천점 찰만생대패 인천점에는 이렇게 지하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이 곳에 차를 세운 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건물 밖으로 나가, 우측으로 조금 가니 바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센스 넘치는 맛집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바로 옷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어서, 맛있게 찰만생대패를 먹은 후에도 뽀송한 겉옷을 챙겨입고 나올 수 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모니터로 진행하고, 주문하자마자 이것저것 세팅을 시작해주셨어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저 초밥 형태의 밥이었는데요, 간까지 초밥이었고, 밥 위에 와사비 올리고, 대패삼겹살을 올려 먹으니까 맛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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