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H마트에서 구매한 과자 후기

보스턴 H마트에서 구매한 과자 후기 보스턴 H마트에서 과자를 사온 다음에 책상 한 켠에 과자 전시를 해두었어요. H마트에서 과자를 구매하는 날은 아무래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에요. 그리웠던 한국 과자를 먹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기 때문이에요. 오늘도 약과 덕분에 스트레스 수치를 낮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H 마트 건너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내려서, 건너 바로 도착! H마트 들어가자마자 푸드코트였어요. 좌측에는 파리바게트가 있고, 또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쭉 직진하면, 제가 정말 사랑하는 한국 과자들이 한가득! 옛날과자 뻥과자, 즉 뻥튀기부터 골랐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약과를 선택했어요. 다음으로는 제 최애 카스타드 ㅎㅎ 벌써 세 박스나 구매한 카스타드입니다. 버스 기다리면서 찍어보았어요. 돌아오자마자 미니 약과들을 먹기 시작했는데, 거의 1시간만에 다 먹었어요.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H Mart 581 Massachusetts 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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