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 (Jumbo, 2019) 점보 감독 조 비트톡 개봉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리뷰보기 순전히 포스터에 낚여서 봤는데,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다.영화 아멜리에(Amelie Of Montmartre,2001)랑 완전 비슷한 포스터로 관객을 낚으려고 하다니 마케팅좀 하는걸(응?) 내가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 반에 반에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이렇게까지 승질도 안났을껴. 이 영화 점보는 저~엉말 이해 안되는 프랑스 영화 특유의,모두 제정신 아님/지들만 이해되는 몽상들/집단 정신병의 아노미 상태 버무리버무리가 아주 모조리 들어가 있는 프랑스식 재미없는 덮밥영화다. 아, 빠지면 안되지. 프랑스 영화에서는 이상하게 배우들을 홀딱 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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