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온다고 했는데, 어제 쓰던 글이 있어서 , 아침먹고 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철도문학상 떨어지고 ㅜ.ㅜ 오뚜기 푸드에세이 떨어지고 ㅎㅎ그 글들이 아까워 , 아 내가보면 꼭 될 글인데 왜 안됐을까 자뻑을 하며, 다시 새로운 문학상의 양식에 맞게 장수를 늘리고 글자수를 맞춰서 써 놓은 글을 수정하는 작업을 했다. 오뚜기푸드에세이는 일찍 떨어진거라 , 수정 해 놓은거라. 철도문학상은 늦게 발표되서 됐으면 , 다른 글을 쓰려고 했는데, 다시 떨어져 수정하게 됐다. 수많은 등단 작가들이 수없이 반려되고( 글이 떨어지고 거절되는것) 수 십번의 수정과정을 거쳐 등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나도 될 때까지 도전해보고 있지만. 아 ! 언제 되는겨? ㅋㅋㅋ점심에 치킨 남은거랑 라면을 간단히 먹고 마무리 작업을 했다. 이번에 응모하는 곳은 동서문학상이다. 나는 세번째인지 네번째 인지 응모하는거 같은데, 수필 분야만 했다. 단편소설도 써보고, 동시도 써봤지만, 난 수필이 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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