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이 가오리연에 날려 올린 작은 희망


11살 아들이 가오리연에 날려 올린 작은 희망

오늘은 별로 춥지 않으셨죠? 저희 가족도 간만에 야외에 나가서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왔네요 가까운 수원 화성에 가서 자전거도 타고 연도 날리고 맛난 음식도 먹고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첫째인 딸은 얼마전 발등에 혈관종 수술을 해서 걷기가 불편한 상황이라 어릴적 탔던 유모차에 태우고 다녔네요 ㅋㅋ 자기도 어릴때 기억이 나는지 멋적은 웃음 지었지만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었어요 둘째인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싶다 하길래 천원이면 1시간 대여가 되더라구요 몇 바퀴 돌더니 질렸는지 연을 날려보고 싶다고 하길래 연을 사주었습니다 가오리연 1개에 5천원~~ 저도 어릴적 날려본 연이라 잘될까 싶었지만 바람이 도와주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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