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해변인 줄~ 인천 선재도 뻘다방 후기, 초겨울 서해안 풍경 (워크샵 마지막 코스)


쿠바의 해변인 줄~ 인천 선재도 뻘다방 후기, 초겨울 서해안 풍경 (워크샵 마지막 코스)

11월 지점 도입 성과를 내신 TC님들과 2~3일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다 원래 계획은 부산 1박 2일 일정이었느나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가까운 대부도 펜션 1박 2일 힐링캠프 형식으로 진행했다 "저녁만찬 + 전신마사지 + 네일아트" 코스 마지막 여행 코스는 인천 선재도 뻘다방 (Mud Cafe) 아침을 먹고 다음 일정을 고민하던 중 행사 멤버 중에 모 TC님이 강추해주신 카페로 다 같이 향해봅니다 대부도는 안산에 속해 있고 선재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해 있어 엄청 먼줄 알았는데 숙소에서 10Km 정도 거리라서 가보기로 결정! 카페가 다 같은 카페겠지? 뻘다방이면 쌍화차를 파는 곳인가? 라고 생각하며 출발~ 약 2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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