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란 것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찌노닷컴 이란 친구 때문이다 찌노닷컴은 네이버 인플루언서이고 내가 좋아하는 회사 후배이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범적인 가장이며 착한 후배 이후 19년도 본사 교육파트에서 이기용 강사님을 모시고 블로그 개설 운영에 관한 교육을 할 때 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아니지 사실 블로그는 네이버 ID를 만들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거니깐 ㅋㅋ 그것도 몰랐던 내가 다시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는 SNS를 어떻게 일과 연결할 수 없을까? 내가 가진 지식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없을까?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과 온라인상에서 만나고 그들의 정보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오늘의 일상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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