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서 위기와 기회를 진단하다


현시점에서 위기와 기회를 진단하다

많이 덥네요~ 낮에도 밤에도~ 성인이 되고 나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오고 감을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계절에 둔감했는데 말이죠. 계절은 밀어내기를 통해 변하고 있습니다. 더위를 추위가 밀어내고, 추위를 더위가 밀어내 듯. 모든 일에는 기승전결과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기 마련입니다. 좋을 때가 있다면 위기가 닥칠 때도 있고, 슬픈 일이 있었다면 곧 좋은 일이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작은 감정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하게 우직하게 하다 보면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예민하게 생각하되 둔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지금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면 재점검을 통해 위기를 대비하고, 지금 조금 어려울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성공을 꿈꾸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육감을 예민하게 가동하되 반응은 둔감하게 하면서 정확한 의사 판단을 하는 것이 좋아 보...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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