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 때 꼭 필요한 두 가지 마음


힘들고 지칠 때 꼭 필요한 두 가지 마음

일을 하다 보면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가 찾아온다. "하는 일마다 되는 게 없네. 내가 무엇을 하고 있지. 내가 찾던 일이 이 일이었나. 나랑은 맞지 않는 것 같아. 하기 싫다." 이런 생각이 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당연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때론 그렇다고. 그런 다음 다른 관점에서 스스로를 바라보자.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리프레이밍 작업을 해보자. '일이 잘 되었을 때, 행복하였을 때, 보람을 느꼈을 때, 처음 출근하던 날' 등을 기억해 보자.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멘탈과 쉽 관리가 필수이다. 하지만 이것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오롯이 당사자의 몫이다. 영업관리자로서 격려의 말과 물질적 지원, 따뜻한 식사 한 끼와 소주 한잔 정도는 함께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는 부분은 스스로가 채우고 관리해야만 한다. 그 방법이 술, 담배, 향락 등 부정적인 방법보다 여행, 독서, 영화관람, 운동 등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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