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기보다는 매 순간 나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귀를 기울이세요. 음악의 박자나 강약처럼, 당신도 삶의 리듬을 찾아야만 비로소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속 15km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4km로 달립니다. 우리는 제각기 편안하게 느끼는 속도가 다릅니다. - 버니 S. 시겔의 《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자기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러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때로는 15km로, 때로는 4km로 달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음악처럼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이 필요합니다. 이걸 놓치면 음악은 소음으로 바뀌고 삶도 건강도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출처ㆍ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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