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살아가길


아이들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살아가길

오늘은 정말 기쁜 날입니다. 첫째 아이와 와이프님이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과 보람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날이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아이가 희망하는 예중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합격한 아이와 와이프님께 정말 축하하고 고생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입시 준비를 하며 힘들었을 텐데 내색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연습하고 공부한 자랑스러운 우리 딸 정말 축하하고 사랑해. 아빠는 네 꿈을 응원하고 열심히 지원하도록 할게. 여보~ 그동안 수고했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기에 또 많은 난관들이 남아있겠지만 나도 힘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둘째도 누나와 엄마가 레슨, 연습 가면 혼자 남아서 밥 챙겨 먹고 알아서 공부하고 자기 일을 척척 잘 해줘서 고마웠어. 믿음직한 아들이 있어 아빠는 너무 든든하구나. 2022년 하나로 똘똘 뭉쳐 다 같이 고생한 결과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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