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용인 상속전문변호사 상속재산분할심판 기여분 소송 사례

상속재산분할심판 소송 사례 상대방의 기여분을 70%에서 40%로 낮춘 판결 받은 사례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태승 더스마트상속 수원 용인 센터 입니다. 오늘은 수원 상속전문변호사가 진행한 상속재산분할심판 기여분 소송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사실관계 어머니는 아파트 1채를 남기고 사망하셨고, 상속인으로는 아버지와 자녀 3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남긴 아파트에 대한 상속재산분할협의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장남은 어머니의 아파트로 이사하여 계속 거주를 하였습니다. 둘째, 셋째 자녀들은 상속재산분할협의를 진행하자고 항의하였으나, 장남은 오히려 화를 내며 이 아파트는 원래 아버지의 소유이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거주하라고 하였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하였습니다. 장남의 주장인 즉, 해당 아파트는 원래 아버지가 구입하여 어머니에게 명의신탁한 것으로서, 아버지가 실소유자이고, 아버지는 자신에게 들어와서 살라고 하였으므로 더 이상 어머니가 남긴 상속재산이 아니라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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