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윤박 정이랑, 귀신도 뒷목 잡고 갈 환장의 '괴스트'


'심야괴담회' 윤박 정이랑, 귀신도 뒷목 잡고 갈 환장의 '괴스트'

오늘(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심야 괴담회' 70회에는 귀신도 뒷목 잡고 갈 환장의(?) 고스트가 등장했다. 최근 영화에서도 활약 중인 배우 정이랑과 예능부터 안방극장까지 섭렵한 배우 윤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심야괴담회' 윤박 엉뚱한 매력 발산 윤박은 첫 등장부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머리 없는 귀신'을 흉내 내며 그가 나타나자, 김구라는 "사람은 착한데 가끔 뒷 목 잡게 할 때가 있다"며 윤박을 놀렸다. 그러자 윤박 또한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녹화 직전 대기실에서 형님 때문에 뒷목 잡을 뻔했다"며 김구라의 망언을 공개한 것. '철벽남' 김구라를 당황하게 한 윤박의 폭로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두 사람의 폭소 유발 티격태격 대환장(?) 케미는 오늘 밤 '심야 괴담회'에서 ..


원문링크 : '심야괴담회' 윤박 정이랑, 귀신도 뒷목 잡고 갈 환장의 '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