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17장


[도덕경] 17장

​ 제17국 스스로를 ‘위대한 조타수’로 자처하지 말라. 가장 좋은 임금은 백성들이 통치자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하고 다음은 백성들이 통치자를 친근하게 대하고 찬미하며 그 다음은 백성들이 그를 두려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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