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감인 줄 알고 걱정했지만 이틀 푹 쉬었더니 컨디션이 좀 올라온다. 업무상 계획하던 일이 파트너(?)와의 조율 실패로 어그러지게 되었다. 내년까지의 업무 계획으로 한동안 좀 재미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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