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서 흑사병으로 한인 관광객 등 격리…마못 생간 먹고 감염


몽골서 흑사병으로 한인 관광객 등 격리…마못 생간 먹고 감염

몽골 서북부 바얀올기 지역서 흑사병이 발병해 6일간의 격리 검역 조치가 취해졌다. 7일(현지시간) BBC 방송등에 따르면 대형 설치류인 마못의 생고기와 생간을 먹은 남녀가 페스트균에 감염돼 숨졌다. 마못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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