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SNS 재개 "한국 언론 창피해, UN·CNN과 접촉할 것" 캐나다 출국


윤지오, SNS 재개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고(故) 장자연의 동료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 씨가 국내 언론을 비판하며 앞으로는 국외 언론과 접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윤지오 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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