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작은 발로 아빠의 발가락 사이에 있지만 먼훗날 니가 어른이 되면 더 망가져 있을 아빠의 발을 이쁘게 담아주렴.. 사랑한다.. ♡ 원문링크 : 민이의 성장일기 #13 등록된 다른 글 카라반, 호미곶 여행 민이의 성장일기 #16 천지빛깔™ 제주여행기 #4 (쇠소깍 돌카페) 민이의 성장일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