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경주 양동마을

늘 도로상에 있는 이정표로만 봤던 양동마을.. 경주 삼릉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리다.. 하회마을처럼 크고 넓진 않지만 시골의 소소한 모습을 담기엔 안성맞춤인거 같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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