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채근담

아무리 좋은 말과 글일 지라도 그것을 듣고 보고있는 자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은 그냥 허공에 메아리일 뿐입니다. 예전에 책을 넘길때는 단순히 글씨만 본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내 양심과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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