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8평 원룸 거주 중, 열심히 일해서 집 짓고 싶다"


'전현무' 이혜성

방송인 이혜성이 자신의 꿈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는 연말을 맞아 서울 본부에 첫 게스트 이혜성을 초대해 함께 한다. MC들은 크리스마스 이틀을 앞둔 방송에 맞게 뮤지컬 배우 정상훈의 주도 아래 캐럴 합창을 시도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지않은 합창에 불협화음이 계속되자 정상훈은 포기하기에 이르렀고, 이를 보다 못한 '성발라' 성시경이 즉석 라이브로 깜짝 귀 호강을 선사했다. 한편, 서울 본부를 찾아온 첫 번째 게스트 이혜성은 MC들이 불렀던 캐럴을 이어 불렀다. 또한 자신의 이름으로 즉석 삼행시를 선보이는 등 혹독한 '서울집'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 현재 8평 원룸에서 살고 있다는 이혜성은 홈투어가 끝난 후 "집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며 로망하우스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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