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나경원 딸 김유나, 다운증후군 무색한 #음악성 #책임감 #결혼관


'아내의 맛' 나경원 딸 김유나, 다운증후군 무색한 #음악성 #책임감 #결혼관

나경원 전 의원 딸 김유나가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남다른 음악성과 책임감, 결혼관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나경원 전 의원을 비롯해 남편 김재호와 딸도 출연했다. 이날 나경원 전 의원은 서울 고등법원 판사인 남편 김재호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딸 김유나 씨, 살고 있는 집안 내부 등 자신의 사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김재호는 아침부터 신문을 보며 발로 분쇄기를 잡은 채 커피원두를 갈았다. 같은 시간 김유나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맞춰 수준급의 드럼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경원과 김재호 부부는 딸의 연주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나경원은 이와 관련 "드럼을 전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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