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비혼모' 사유리, 똘망똘망 혼혈子 엄마 닮았네 "내 전부"


'43세 비혼모' 사유리, 똘망똘망 혼혈子 엄마 닮았네

사유리가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같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 군의 통통한 양볼을 손으로 집으며 귀엽다는 듯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엄마 사유리와 똑닮은 이목구비와 어느새 토실토실 살이 오른 젠 군의 앙증맞고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또 사유리는 주먹쥔 젠 군의 손과 자신의 손을 나란히 한 채 "내 전부와 함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들을 생각하는 사유리의 애틋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깜짝 출산 소식을 알리며 비혼모가 됐음을 밝혔다. 현재는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해 육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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