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엄마 & 괴로운 요한이


즐거운 엄마 & 괴로운 요한이

아내는 베트남에 오기 전 김덕남집사님의 소망미용실에서 딱 한번 배운 솜씨로 오늘 요한이의 머리를 깍아주었습니다. 전문가용 가위며, 바리깡(?)도 준비하고 제법 전문가 흉내를 내며 머리를 깍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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