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길을 돌아 다녀도 지루해 하지 않는 아이들... 나 역시 같은 길을 걷지만 저 녀석들이 그 길에 있으니 늘 새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원문링크 : 2011년 어느 추웠던 날의 일상 등록된 다른 글 "타자기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최신 무기'였다" 11월 첫째주 남성연합 포럼-경영의 적 “교만” [대하20:21-22] 여호사밧의 기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골4:2] 순간을 위해 사는 것과 순간을 사는 것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