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어느 추웠던 날의 일상


2011년 어느 추웠던 날의 일상

늘 같은 길을 돌아 다녀도 지루해 하지 않는 아이들... 나 역시 같은 길을 걷지만 저 녀석들이 그 길에 있으니 늘 새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원문링크 : 2011년 어느 추웠던 날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