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다녀 오시는 성도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책입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라는 제목의 시인이 쓴 산문집입니다. 첫 장의 제목이 심란했던 마음 한 귀퉁이를 붙들어 줍니다. ㅎㅎ 원문링크 : 선물 등록된 다른 글 형님 같았던 목사님을 떠나 보내며... 끈 떨어진 연 구약의 파노라마 이사하는 날 아이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