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세번째 고향의 밥상입니다.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그러나 우리 교회는 '사랑의 젓가락'을 준비했습니다. ^^ 원문링크 : 고향의 밥상 / 11.11 빼빼로 데이~ 등록된 다른 글 [전2:18-26] 헛된 수고 / 삶의 열매를 누리라 [행9:40-43] 십자가는 장식이 아니다! 성경 통독 / 2주에 1독하기 [행 9:1-9] 오직 은혜 1 주년 ... 베트남에 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