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신경 쓰였지만 점심 후에 잠시 공원을 걸었다. 요즘 부쩍 컨디션이 떨어지는 걸 느낀다. 걸어야 산다는 친구의 말이 생각나 더 열심히 걸었다. ㅎㅎㅎ 원문링크 : 걸어야 산다! 등록된 다른 글 [레25:39-55] 소유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2016년 "고향의 밥상" 이제 시작합니다. 사랑이 말라버린 그 곳이 황무지입니다! '가을 말씀 사경회'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토사구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