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추 말고 나도 찾아주세요!


피카추 말고 나도 찾아주세요!

[사진 : 시리아혁명군 트위터] [피카추 대신 날 구하러 와요] 시리아 반정부 단체 연합 '시리아혁명군'(RFS)이 인기 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0일 '시리아혁명군(RFS)'트위터에 게재된 사진으로 폐허로 변한 건물 앞에 앉은 한 아이 옆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모습을 한 피카추가 앉아 있는 모습과 피카추 그림에 '내가 피카추예요,나를 구해주세요' 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일보- 요즘 '포켓몬 고' 열풍이 뜨겁습니다. 해외에서 이 게임에 열광하는 유저들의 기사를 본게 불과 한 두 달 전인 것 같은데, 국내에서도 벌써 그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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