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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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고 청년들과 삽겹살을 구우며 저녁을 함께했다. 안디옥교회에 부임 후 아래저래 분주한 일들에 쫓기다 보니 청년들을 따로 만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주일은 만사를 제쳐두고 청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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