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4:36-37] 세상의 평판(評判)을 넘어서라!


[행4:36-37] 세상의 평판(評判)을 넘어서라!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의 모습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고..." "...서로 통용하고..."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내 것을 내 것으로만 주장하지 않고 통용함으로 하나가 되는 성도... 모든 것을 사도들의 발 앞에, 주님 앞에 내어 놓은 교회... 우리 모두가 부러워 하고 소망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나눔과 하나됨은... 가진 것이 많다고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오를 단단히 한다고 해서 따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본문에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바나바(위로의 아들)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요셉이란 인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역시 자신의 소유인 밭을 팔에 사도들의 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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