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5:22-23] 삶 속에 열매가 아니라 '삶'이 열매입니다


[갈 5:22-23] 삶 속에 열매가 아니라 '삶'이 열매입니다

[갈라디아서 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충만의 결과는 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아니라 삶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성품입니다. 각양의 은사들 즉... 현상이나 사건이 성령충만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방언을 하지만 여전히 남을 비방하는 입술이 있습니다. 예언을 하지만 여전히 불순종하는태도가 있습니다. 결국 현상이나 사건에 집착하는 것은 은사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물론 성령의 은사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 만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이 완성 되어가거나, 완성 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삶 속에서 드러나는 그리스도의 성품, 성령의 열매가 중요합니다. 절제의 삶이 빠진 방언은 영적인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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