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대학생 실종사건 고 손정민 씨 아버지 경찰 조사에 의구심을 품다


한강 대학생 실종사건 고 손정민 씨 아버지 경찰 조사에 의구심을 품다

한강 대학생 실종 사건인 손정민 씨 사건이 한 달이 지났다. 최초 실종 장소인 한강의 CCTV 조사와 잃어버린 소지품인 휴대폰 찾기도 한 달이 된 것이다. 한 달이 지나고 나서 낚시꾼으로 보이는 7명의 사람들이 옷 입고 한강으로 들어가는 사람을 목격했다. 한 달이 지나도록 그리고 뉴스와 신문이 그렇게 말하는데도 낚시꾼들은 이제야 증언을 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한강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었고 신고 하지 않은 이유는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라 생각되서라는 답변을 하였다. 최초 목격자인 낚시꾼들은 경찰 조사 12일 째 되는 날에 출입 차량 조사에서 연락이 되었고 최조 증언 역시 12일~13일 째 되는 날 증언을 마쳤다. 그렇다면 증언에 대한 신빙성 확보를 위해 17일~18일 동안 발표를 미룬 것이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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