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행방불명


김대업 행방불명

2002년 대선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병풍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 김대업씨 나이 57세가 검찰 수사를 받던 도중 출국금지가 되지 않은 틈을 타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김씨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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