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없는 천사, 전주 얼굴 없는 천사 19년째 기부


얼굴없는 천사, 전주 얼굴 없는 천사 19년째 기부

해마다 성탄절 전후로 찾아오는 전주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선행을 했다. 27일 오전 9시 7분 노송동주민센터에 40~50대 중년남성의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입구에 있고, 어려운 이웃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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