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풀렸겠다 날씨도 많이 풀렸고 꽃도 많이 피고 마스크 착용도 해제돼서 그런지 여행 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주변에서 국내여행이나 해외여행으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또한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여행 갈 때 꼭 필요한 여행용 캐리어는 사용하다 보면 겉에 흠집도 많이 생기고 특히 바퀴가 고장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셀프로 교체를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냥 폐기 처분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사이즈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나 기내용의 경우 작은 사이즈로 들고 탈 수 있어서 편한데 특히 비행기 탈 일이 있을 때 수하물을 접수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내릴 때 수하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편해서 장소 거리에 따라 용도별로 가지고 타는 여행 가방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종류도 다양한데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여행 가방이 있는가 반면 천 재질...
#여행용캐리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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