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영 홀리 2019 여름 넷쨋날 이야기.2019.08.08Palace and Gardens of Schonbrunn쇤부른 궁전을 미리 예약해놓고 왔는데.. 생각했던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예약시간보다 20분 정도 늦게 도착했어요..혹시 늦었다고 안들여보내주는건 아니겠지 폭풍 서칭했는데 별말이 없어서 긴장했으나..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ㅋㅋㅋ 무사 입장.궁전 내부는 촬영 금지라... 나온 다음에 배고프다고 또영이를 조르며... 아이스크림을 사먹기루..이 날 초콜릿이 올라간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저 맛이 너무 인상깊어서 ㅋㅋ 나중에 뮌헨가서도 사먹었는데..이 날 먹은것만큼 맛있진 않더군요 ㅠ-ㅠ 존맛..나의 윙크를 하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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