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의 제너럴한 2월 일상(1/2)


홀리의 제너럴한 2월 일상(1/2)

Jan28 계절학기 에이쁠 소리벗고 팬티질러잉~얘들 너무 잘해서 완벽하게 시험봐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던 계절학기.. 그래도 거의 절평처럼 교수님이 성적을 너무 잘주셨당:)정해진 답이 있는 것=재미잇움화장실 조명을 바꾸기 귀찮아서 스탠드를 쓰시는 어무니..영화소품을 위해 집에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품 모조리 담기.. = 집안 거덜내기 ?옛날 사진보다가 너무 젊은 울 할머니를 만났다.. 언제나 내 최애 - 말챠밀크티 Feb06마감이 다가올 수록... 마음은 조급.. 몸은 느림... 이 날은 아침 일찍부터 설계실(무려 수원..)에 가서 미미의 집 문을 뜯어내고..3d 프린터로 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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