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병상일지. 4월의 강북삼성병원 입원 기록이라 쓰고 식단 기록이라 읽는다.


나의 병상일지. 4월의 강북삼성병원 입원 기록이라 쓰고 식단 기록이라 읽는다.

4월 괌에 잘 다녀오고 일하고 잘 있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가볍게 삐끗해서 마사지하면 나아지겠거니 하고 마사지건으로 엉덩이와 허리 주변부를 마사지했는데... 통증이 더 심해지고 몸을 움직이기 힘든 정도에 이르렀다. 금요일 저녁이라 일단은 버티기에 돌입. 급하게 강북삼성병원에 월욜에 예약을 넣고 주말을 힘겹게 보냈다. (진료 기록이 있어 가능했던 것. 강북삼성병원이 3차 병원이라 초진의 경우 소견서 필요함) 강북삼성병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 강북삼성병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요일. 4월 24일. 진료를 보고 담당 교수님께서 검사 예약이 많아 검사하고 진료 보고 처방해 주고 하는 과정이 2주 이상 걸릴 것이라고 하셨다. 통증 정도가 심하니 입원을 해서 검사하는 편이 빠를 것이라 하여 입원하기로 결정. 하지만 코로나 검사 음성이 나와야 입원이 가능했기에 우선 코로나 검사하고 집에 갔다. 대장님이 입원 가방 급하게 챙겨줬고 음성이 나와 입원했다. 대장님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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