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밀양 여행] 여긴 봄이다


[경주,밀양 여행] 여긴 봄이다

경주의 마지막 날, 그리고 밀양 시작 ! 경주의 마지막날 날씨도 엄청 따듯해서 더워 죽을뻔했다!! 서울은 추워서 다 두꺼운 옷만 들고 갔느데ㅠ-ㅠ 오븐속 돼지구이 느낌~ㅇ_ㅇ 인스타에서 본 소옥 가서 점심 먹기 ! 11시 오픈인데 사람 벌써 많은거 실화인가염 ~;; 하지만 깨끗한 대기실도 있고 다행이 앞에 한팀만 기라디고있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대기 명단 쓰기는 필수 ! 소 갈비찜(13,000원) / 감태주먹밥(4,500원)/공기밥(1,000원) 이렇게 세개를 시켰다 ! 원래는 공기밥은 시킬 생각이 없었지만,, 한국인은 볶음밥 필수~! 맵찔이인 나는 보통맛도 매웠다..매웠느데 맛잇어..집밥 느낌!! 밥먹고 후식으로 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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