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음식]제주 마지막 식사


[제주음식]제주 마지막 식사

제주도에서 먹은 마지막 만찬 ! 떡하니는 역시나 JMT이다. 11시30분 오픈이지만 웨이팅이 싫어서 11시부터 간 우리 ㅋㅅㅋ 대다네~~! 떡하니 건물은 넓지 않고, 조그마네,, 감성적 분위기이다. 사장님의 취향이 보이는 듯 한 느낌적인 느낌 ! 간판이 나무로 되어있다. 가게 내부에 있는 하르방씨 마스크를 하고있다. 코로나 조심하고 또 조심 ! 현재 코로나때문에 총 5테이블?정도 운영을 하고 있어서 웨이팅이 길수도있다ㅠ,, 하지만 금방 먹고 금방빠지기때문에 나쁘지는 않을 둣 ? 우리는 문어떡볶이,만두,김말이,쫄면을 추가했다! 떡볶이만 시키면 떡 오뎅만 나오니까 꼭 추가해서 주문하길!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이다. 분명 1인분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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